그림이 야릇하지만, 유럽 자동차 회사 '오펠'의 'Corsa'차량 광고다.
1982년 처음 선보인 이 차량은 현대차의 소나타와 같이, 현재까지 시리즈 형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폭스바겐의 '골프' 나, 현대차 클릭? 정도 차량인데
내부공간이 이(?)처럼 넓고 좋다... 뭐 그런 내용의 광고다.
창의력만 보면, 이렇게 광고할 수 있다는 그들의 정서가 때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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