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신체에 변화를 주는군요.

 

 

 

 





토마토 케찹 광고입니다.
매운 케찹이군요.
등짝에 땀 흥건하군요.







그림이 야릇하지만, 유럽 자동차 회사 '오펠'의 'Corsa'차량 광고다.
1982년 처음 선보인 이 차량은 현대차의 소나타와 같이, 현재까지 시리즈 형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폭스바겐의 '골프' 나, 현대차 클릭? 정도 차량인데
내부공간이 이(?)처럼 넓고 좋다... 뭐 그런 내용의 광고다.

창의력만 보면, 이렇게 광고할 수 있다는 그들의 정서가 때론 부럽다.







쇼파고 쿠션이고, 벽지에 담요까지 온통 세균 투성이다.
아이 빤스까지...

세균청결제 광고다.


악스... 도끼가 아니고
땀냄새 제거하는 일종의 냄새 억제제 광고다.
데오드란트는 땀이 많은 겨드랑이 부위에 발라 땀 냄새를 줄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여자친구를 얻을 수 있다는 카피가 재밌는 화장품 광고다.






자물쇠 광고다.
과연 훔쳐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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